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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iberpo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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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정사섭 (Dan Tirinaro) 한국 최초의 에스페란토 원작 시집.

 

프랑스 파리에 유학 중이던 1938년 한국인 최초로 에스페란토어 시집을 냈던 정사섭(1910~1944) 시인의 원작 시집 ‘자유시인(La Liberpoeto)’이 발표된 후 67년 만에 우리말로 완역됐다. 1999년 시집의 일부가 번역ㆍ출간된 데 이어 마침내 시인의 시세계를 오롯이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

일제 시대 교토제대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도쿄제대 불문과를 거쳐 프랑스로 건너갔던 시인은 그 시대를 대표할 만한 지식인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귀국 후 34세라는 젊은 나이에 요절한 탓인지 에스페란토 시인으로서의 그 존재는 1973년에 이르러서야 겨우 국내에 알려졌다. 이후 원작 시집의 복사본이 소수 관계자들 사이에 돌려 읽혀지기도 했으나, 한국에스페란토협회 등의 노력에 의해 2004년 원본이 입수되면서 비로소 시인과 그의 작품은 올곧게 부활했다.

‘한국에스페란토운동사’의 저자인 김삼수 박사는 시인을 가리켜 “가장 청순하게 전 생명과 전 사상을 걸어 제국주의, 자본주의, 배금주의를 부정한 저항사상 시인”으로 평가한 바 있다. 시집의 첫 장을 여는 ‘문’의 서두에는 시인의 그 같은 시세계가 응축돼 있는 듯하다. “이 시의 문을 열려는 이여/ 이성적인 사람이 이 집에 사나니/ 묵은 세상의 규범을 버려라// 이 시의 문을 열려는 이여/ 저항하는 사람이 이 집에 사나니/ 틀에 박힌 삶의 사슬을 모두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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