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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불교 신문에 보도된 에스페란토 기사 추천 0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04-02-23 16:39:45 조회수 32304
   
   
원불교신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http://www.wonnews.co.kr/


원기89년(2004) 2월 13일 금요일 (주간) 제12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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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에스페란토회  
8월 한국대회 원광대서
홍성조 회장 주제발표 예정
‘원불교와 에스페란토’로

원불교에스페란토회 (회장 홍성조)가 올여름 원광대에서 열리는 한국대회와 중국 세계대회를 앞두고 합숙훈련을 했다. 회원들은 4∼5일 중앙총부 상주선원에서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국제대회를 앞두고 실력 향상을 위해 깊이 있는 회화를 연마했다.

에스페란토 한국대회는 8월 6∼8일 ‘에스페란토와 종교’를 주제로 원광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며, 원불교에스페란토 회원이 중심인 익산지회(지회장 박용신)가 주관한다. 이 때 홍 회장은 ‘원불교와 에스페란토’란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세계대회는 이에 앞서 중국북경에서 7월말 열릴 예정이다. 원불교에스페란토회 익산지회는 지난해 10월1일 한국 에스페란토협회의 공식 지회 승인을 받았다.

세계공용어인 에스페란토는 교단의 삼동윤리사상 및 세계평화라는 지향점 때문에 교단의 장려를 받고 있으며, 이미 정전·대종경의 번역이 완료되었다. 아울러 지난해 원광대내의 제2외국어 교양강좌로 개설되었다.

우세관기자 woo@wonnews.co.kr




원기89년(2004) 2월 13일 금요일 (주간) 제12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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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에스페란토회  홍성조 회장

에스페란토로 평화 생산

홍성조 회장(경기인천교구 남동교당, 문일여고교사)은 정전·대종경의 에스페란토 번역에 참여했고, 원불교 에스페란토회의 시초가 된 종로교당 ‘일원회’의 멤버이기도 했다.

‘원불교 에스페란토의 대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최보광 원무도 홍 회장에게서 에스페란토를 사사받았다.

에스페란토는 1887년 폴란드의 안과의사 자멘호프(1859-1917)가 창안한 국제공용어로 문법에 예외와 불규칙이 없고 쉬운 단어로 이루어져 배우기 쉬운 것이 장점이다. 우리나라엔 1920년 춘원 이광수, 공초 오상순 등이 일본에서 수입 보급했다.

에스페란토는 1970년대 말 ‘평등과 평화’라는 사상 때문에 한국의 대학가에 널리 유행했다. 홍 회장도 1978년 서경대(옛 국제대)에서 에스페란토를 배웠다. 당시 종로교당 청년회장이었던 홍 회장은 교당에 에스페란토 모임인 ‘일원회’를 만들어 교단내에 에스페란토를 보급하기 시작했다. 이 때 당시 종로교무였던 좌산종법사의 감수하에 교전의 일부가 번역되었다. 또 일원회는 신정법문이 나오면 세계 곳곳의 에스페란토 지회에 번역본을 보내어 원불교를 알리기도 했다.

     교단내 최초 에스페란티스토, 최보광 원무 가르쳐
     종로교당서 ‘일원회’ 만들어 에스페란토 보급하고
     정전번역·신정법문 번역하여 세계 각지에 교법선양


“종법사님께서 종로교당 교무로 계실 때 교당교화 차원에서 에스페란토를 지원한 것도 있지만 사실은 교단의 세계화, 그리고 삼동윤리실현·종교연합(UR)운동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에스페란토의 주된 사상은 ‘한 민족 두 언어 주의’인데, 같은 민족 내에서는 고유의 민족어를 쓰고 다른 민족과의 교류에 있어서는 에스페란토를 사용하자는 말이다. 즉, 타 민족과의 교류에 다른 강대국의 민족어를 사용하게 된다면 그것은 처음부터 한쪽에 대해 불평등한 자격의 교류이며 자국어에 대한 수치와 모멸감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데 기인한다.

좌산종법사의 ‘에스페란토 사랑’은 이처럼 그 안에 담긴 사상, 교단의 발전, 그리고 청년들에 대한 북돋움에 있었다. 현재 동유럽 교화개척을 하고 있는 최보광 원무가 이 때 홍 회장의 지도로 에스페란토 대열에 합류했고, 좌산종법사의 훈증을 받으며 성장을 하게 되었다.

유럽연합(EU)도 사실은 수 십년전 에스페란티스토(에스페란토회원)들이 주장한 것이다. 당시에는 허황된 꿈이라며 냉소했지만 유럽연합은 사실이 되었고, 에스페란티스토들은 경제적 통합에 이어 언어를 통한 진정한 통합이 조만간 다가올 것이라고 믿는다.

오는 8월 7∼8일 원광대에서 ‘에스페란토와 종교’라는 주제로 한국대회가 열리게 된다. 한국대회를 주관하는 익산지회는 원불교도가 대부분인지라 전국 원불교에스페란토회가 주도적으로 이 대회를 이끌게 된다. 홍 회장은 이 때 교단을 대표해서 ‘원불교와 에스페란토’란 주제로 원불교의 교리와 교단의 지향점을 발표한다.

홍 회장은 전주교당학생회 출신인 연화촌 20기이며, 인천문일여고에서 존경받는 교사로 재직중이다.

우세관기자 woo@w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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